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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지역 명문고로 부상하는 '부석고등학교'를 가다2년 연속 수도권 대학 및 지역거점 국립대학 합격자 대량 배출 '큰 경사'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1.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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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고등학교

굿뉴스서산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취재진은 지난 5일 지역 명문고로 급부상 하고 있는 부석고등학교(교장 김온곤)를 방문했다.

서산시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고등학교는 1975년 3월에 개교하여 올해로 4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3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부석고에서는 대학입시에 집중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상담과 철저한 입시 분석을 통해 수도권 대학에 대거 입성을 했다고 김 교장은 밝혔다.

그 결과 2020년 12월 31일 현재 수도권 대학인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1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한국항공대, 인하대, 가천대 등도 대거 합격을 했다.

또한 지방대에서도 빛이나 충남대, 충북대, 청주교대, 공주교대, 경인교대 등에서도 17명이라는 합격 쾌거도 이뤘다.

부석고는 농촌지역의 학교로 서울, 수도권 및 지역거점 국립대학의 수시모집에 대거 합격해, 그 어느때 보다 수도권 대학 문턱을 넘어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 대학입시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및 지역거점 국립대학에 34명이라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해, 2년 연속 수도권에 입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 뒤에는 학교 선생님들의 뒷받침이 컷다.

1학년때부터 진로상담을 통한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2학년부터는 맞춤형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또 3학년때부터는 담임교사의 철저한 맞춤형 종합전형 지도로 마무리 되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러한 체계적 프로그램과 교사간의 자율적 협력체제가 매끄럽게 작동한 것이 부석고 입시지도의 강점으로 나타나 매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김온곤 교장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게 되어 지역고등학교의 큰 자랑" 이라면서 "그동안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한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김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진로교육이 부석고의 핵심 교육목표" 라며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석고는 '성실·창의·책임' 이라는 교훈 아래 1학년 5학급, 2학년 5학급, 3학년 5학급 총 380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

'꿈·기쁨·보람이 가득한 행복 부석고' 라는 슬로건으로 혁신교육, 진로교육, 책임교육, 민주교육의 교육목표로 역점사업인 혁신학교 운영과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 함양 사업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과제로 ▲초록에너지학교 선도학교(2020년,충청남도교육청) ▲공간혁신 선정(2020년,충청남도교육청)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영어교육 동아리 선정교(충청남도교육청) ▲국가 환경 교육센터 환경동아리 선정(환경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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