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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서산시를 만들겠습니다"맹정호 서산시장, 27일 언론브리핑에서 아이 돌봄 종합대책 밝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1.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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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브리핑을 가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는 당면한 국가 과제 라면서 우리시도 출산율이 1.3명으로 전국 출산율보다는 다소 높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에서는 첫째 도내 최초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 영유아 진료를 하며, 지난해 12월 서산의료원과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도 체결에 의해 시에서는 전담 의료진 인건비 8억도 지원한다고 했다.

이 사업으로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었으며, 충남 서부권 영유아까지 적절한 응급처치와 수술을 받게 됐다고 했다.

둘째로 남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도 지난 3년간 연평균 198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으며, 시에서는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지난해 개소하여 운영중 이라고 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도비 2억 3천만원을 확보하여 오는 7월까지 남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셋째 안전한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 라고 밝혔다.

관내 140개소 어린이집의 보육시설에 CCTV 728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집 학대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조취를 취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를 확대지원 한다고 덧붙였다.

네째,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북부 최초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연내 준공하고, 서산시 가족센터도 올해 착공하여 내년 초에 건립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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