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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빵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훈훈'주인공은 뚜레쥬르 서산테크노밸리점 박흥조(63세)씨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2.01 08:32
  • 댓글 0
뚜레쥬르 성연테크노밸리점 대표 박흥조씨가 케이크를 들어보이며, 미소를 짖고 있다.

3년째 자신이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는 빵집 사장님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연면에 따르면 두레쥬르 서산테크노밸리점을 운영 중인 박흥조(63세)씨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세 차례 빵을 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값비싼 케이크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빵,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단팥빵까지 종류도 수 십 가지다.

박씨가 면에 기부한 케이크와 빵은 6백여 개(7백만원 상당)가 훌쩍 넘는다.

성연면은 전달받은 케이크와 빵을 홀로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청소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3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박씨는 빵 기부 뿐만 아니라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박흥조 씨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고 싶어 빵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며 "빵을 맛있게 먹는 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 만큼 계속해서 빵을 기부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김종길 성연면장은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박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빵을 드신 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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