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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용옥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적십자 정신을 실천하는데 온 몸을 바치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2.16 20:33
  • 댓글 0
한용옥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장

굿뉴스서산 인터넷종합 일간신문 취재진은 16일 한용옥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을 만났다.

지난 1월 20일 제9대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책임감이 무겁다" 며 앞으로 지역에 적십자 정신을 실천하는데 온 몸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봉사는 하면 할수록 보람과 뿌듯함이 더하고, 거기에 종독성까지 있어 지금까지 매력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다 라고 했다.

그는 2001년 인지면 적십자봉사회장으로 봉사를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봉사시간도 5,000 시간이 넘는다.

그로 인해 충남도지사 표창, 인지면민대상 등 봉사를 기리는 상도 받아 시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더구나 한 회장은 2013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아 몸이 불편한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봉사에 매진해, 적십자 정신을 몸소 실천 하는 참 봉사자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인지면 적십사봉사회장 당시 회원들과 같이 밑반찬을 만들어 주위 어르신들께 매주 전달한 것이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는다며 지나간 추억을 더듬었다.

대개 어르신들은 밥 보다는 반찬 만들기가 귀찮아 하시는데, 작은 밑반찬을 받아주시며 고맙다고 두 손을 꼭 잡아주시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서산지구협의회에서는 매년 사업으로 세계적십자의 날을 기념해 5·8 기념행사로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조손가정·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임진강에서 추석전 차례상 차려드리기, 연말 생신상 차려드리기, 김장 나눔행사 등을 해오고 있다고 했다.

특히 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진지방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와 생신상 차려드리기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적십자봉사회는 재난·재해 구호물품 전달 뿐만 아니라 이재민 발생시 봉사인력도 파견하는 일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적십자봉사원의 재능기부도 중요하지만 늘 후원금이 부족해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고충도 있다는 심경도 털어놨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청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사회단체에서도 지정기탁을 해 주시면 봉사원들이 더욱 힘을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라고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이처럼 한 회장은 적십자봉사자의 선두에 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을 돌보는데 힘을 보태며 앞으로 평생 봉사자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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