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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우FS, 고북면에 악취 개선 및 1000만원 기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3.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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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류가공업체 ㈜신우FS(고북면 기포리)에서 지역주민과의 상생 위한 반가운 움직임을 보였다.

(주)신우FS(대표 신현길)는 2018년 공장 증설 이후 심해진 소음 및 악취로 인해 지역주민들과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지난 2월 고북면장(면장 성기영)이 (주)신우FS를 방문하여 주민여론을 전달하고 악취민원 해소 노력 및 면민과의 상생을 강력히 전달한 바 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주)신우FS에서는 악취 개선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현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기업-주민간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제출한 악취 개선계획서에 따르면 (주)신우FS에서는 5억을 투자하여 폐수장 내 악취농도가 높은 취약지점에 집진시설을 설치하고, 집중 포집한 악취를 800℃고열로 연소하여 악취를 제거할 계획이다.

기탁금 1천만원은 31개 마을 각 이장의 추천을 받아 마을별 저소득가구 1명씩, 30만원씩 지원 예정이다.

이남직 이장단협의회장은 (주)신우FS의 행보에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이런 노력이 빨리 있었다면 좋았을 것" 이라고 얘기하며 RTO(악취연소시설)설치 후 시설견학을 요청했다.

(주)신우FS에서는 "악취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고 고북면(면장 성기영)에서도 "기업-주민간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 기울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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