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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향 사랑에 푹 빠진 김경수 경기산업 대표를 만나다'마을발전기금' 기부 및 '이웃봉사' 실천 귀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6.27 07:37
  • 댓글 0
김경수 경기산업 대표

지난 25일 굿뉴스서산 인터넷종합 일간신문 취재진은 서산시 음암면에서 HD(하이덴), PE(합성수지), PP를 생산·가공하고 있는 김경수 경기산업 대표를 만났다.

그는 음암면이 고향으로 5년전 5000여 평의 대지에 경기산업이라는 포장 비닐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완제품 제작에 몰입하고 있다.

단순 포장비닐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를 직접 구입해 전 시스템을 자동화 하여 비닐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로 인해 년간 1000t의 포장비닐을 생산해 전국 각지 배송하고, 앞으로 친환경 비닐을 생산할 목적으로 공장 내에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서산시로부터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도 수상해 명실공히 지역의 탄탄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젊은 나이에 전국에서 다양한 비닐공장을 운영해 오다 고향인 음암면으로 오게 된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더구나 고향 마을에 발전기금을 매년 기부하는 동시에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주민들로부터 기부 천사라는 별명도 얻었다.

김 대표는 수익금 일부를 고향 마을에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며 고향이 있었기에 오늘에 내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마을발전 일과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남을 도울 때가 제일 행복하다 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 대표는 고향사랑에 푹 빠져 어릴적 향수를 느끼고 더불어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소탈한 외모에 공장의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업무에 매진하는 김 대표의 매력이 주민들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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