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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 우리동네 영웅 '선정'행안부 선정, 7월 코로나19로부터 지역 지킨 대전·충북·충남 9명중 1인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7.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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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서 7월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한용옥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장이 꽃다발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행안부에서 7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 대전·충북·충남 지역 우리동네 영웅 9명중에 한용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충남의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한용옥 지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2곳에 도시락을 의뢰하여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250가정에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과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경로당, 복지관 등의 휴관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70가정에 매주 목요일마다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저소득 보훈가족 35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 2주에 1회씩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와 지역 안심병원 의료진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수제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접종센터 내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한용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때에 적십자봉사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우리동네 영웅' 으로 선정되어 큰 영광" 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온 힘을 다바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안부에서 선정된 7월 우리동네 영웅은 대전·충북·충남 지역에서 총 9명이 선정됐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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