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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화재, 소화기로 막아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2.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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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9일 성연면 예덕리 소재 한 단독주택 화목보일러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의 신속한 대처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11시 59분경 신고자는 화목보일러 가동 시 사용한 불쏘시개를 화목보일러 근처 폐지 위에 올려둔 채로 집안에서 TV를 시청 중 TV가 꺼져 차단기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화목보일러 근처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 및 소화수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진화 10여 분 만에 꺼졌고 근처 그을림 이외에 배전반과 전기배선이 부분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불쏘시개에 남아있던 불씨가 폐지에 착화되어 발생한 화재로 추정했다.

양인성 예방안전과장은 "자칫 큰 화재로 번질 뻔 한 화재를 주민의 발빠른 대처로 막을 수 있었다" 며 "소화기 1대의 위력을 다시한 번 일깨워 줄 수 있는 사례였다. 각 가구에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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