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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화재, '스프링클러'가 큰 불 막아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2.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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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와 시의용소방대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및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이 빛을 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22일 13시경 인지면 남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옆에 쌓아놓은 장작더미에서 불이 났지만, 지난해 설치해 놓았던 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가 불을 감지해 자체 소화를 한 덕분에 큰 화마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고자의 말에 따르면 감지기에서 비상벨이 울려 밖으로 나가보니 화목보일러 근처 장작더미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즉시 인지면 전담의용소방대에 신고하였다고 한다. 

신고 직후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나오고 자동확산소화기에서 분말이 터져 초기 진화가 되었다. 

인지면 전담의용소방대는 현장에서 잔화정리 및 사용된 제품들을 제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다.

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는 지난해 소방서와 인지면 전담의용소방대가 특수시책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 무상으로 보급 및 설치됐다. 

조성호 인지면 의용소방대장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였지만 소방시설이 초기진화를 해 재산‧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소방서와 협업 하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를 늘려 나가 화재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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