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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6월1일 지방선거날은 시민 축제의 날!서산문화원장 편세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5.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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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세환 서산문화원장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를 시작으로 마을 단위 선거, 각급 정치인을 뽑는 선거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선거를 치르게 된다.

선거란 유권자가 출마자의 정책과 능력을 평가하고 지지자에게 귀중한 한 표를 투표하여 훌륭한 인물을 뽑는 행사이기에 이날은 시민 모두, 한바탕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단 당락이 결정되면 승자나 패자 구별 없이 서로 화해와 통합의 손을 마주 잡고 오로지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필시 유권자 간에 줄서기나 여야로 갈라져 마음속에 깊은 골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골을 빨리 메우기 위해서는 승자와 패자 간에 책임을 느끼고, 선거기간 동안 불편했던 모든 사항을 서로 이해하고 화해와 협력을 통하여 하루속히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분들은 참으로 훌륭한 공약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지역을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약들이다. 

지역발전과 물질적인 풍요도 물론 중요하지만 삶에 있어 정신적 풍요 또한 중요하다.

문화와 예술은 시민들의 생활을 한층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정신적 힘이 있다. 

우리는 민족은 재주가 많은 민족으로서 현재 문화계, 예술계, 체육계 등에서 세계인들이 깜짝 놀랄 만큼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영화, 드라마 등 각 분야에 걸쳐 문화예술인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국가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또한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계는 재능은 있어도 여러 여건상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육성, 지원할 수 있는 과감한 시책의 공약이 절실히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본래 순박하고 근면한 우리 조상님들은 상서로운 이 땅에서 충효정신, 선비정신. 예의정신. 절의정신, 개척정신. 등 충남정신을 바탕으로 의롭게 살아 왔다. 

조상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시민들의 화합된 자존심을 지켜 여야 할 것 없이 당선자를 축하하고 차점자를 위로하는 선진시민 정신으로 6.1 지방선거날은 멋진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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