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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현대서산농장 임대논 모내기 '한창'25일 6,000여 평 논에 친들 품종 이양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5.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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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이희동·최옥순)는 25일 오전 부석면 갈마리에 있는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한두호) 논 6,000평에 모내기를 하느라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김종민 부석면장, 우상훈 부석농협 조합장, 이관석 서산시새마을회장, 김진희 부석면 주민자치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현대서산농장 논 6,000여 평을 임대해 친들 품종을 이양하고, 가을에 얻어진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은 물론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누기' 등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2대의 이양기에 나누어 친들 품종의 모를 이양하고, 준비된 음식으로 농사일로 지친 피로를 달래며 회원간 영농정보와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희동·최옥순 협의회장은 "현대서산농장에서 6,000여 평의 논을 임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며 "오늘 모내기에 함께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고맙다" 는 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이양하는 친들 품종의 모가 쑥쑥 자라 가을에 풍성하게 수확하길 기대한다" 면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해 쓰여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인다" 라고 말했다.

김종민 부석면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아침일찍부터 모내기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다" 며 "면 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 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어버이 날' 행사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무연고 벌초'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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