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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 이완섭 서산시장, '한국벤처농업대학' 에서 만나다지난 8일, '學而時習之, 不亦說乎兒(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배우고 때맞춰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강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7.1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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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서산 인터넷종합 일간신문 취재진은 지난 8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2016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졸업 후 7년 만에 재입학한 '한국벤처농업대학' 에서 만났다.

매월 첫 째주 토요일 어김없이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찾은 이 시장은 오전 11시부터 메타 아그로스쿨 에서  '상전벽해(桑田碧海)'란 주제의 특강을 들었다. 

'메타 아그로스쿨은 확장 가상 세계 메타버스와 애그테크(Ag-Tech, 농업과 기술의 합성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되는 강의다.

평소 '學而時習之, 不亦說乎兒(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를 강조하는 이 시장은 첫 번째로 "배워야 된다!" 라고 강조했다.

이 문구는 '논어' 학이(學而) 편에 수록된 말로 "배우고 때맞춰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장은 시정을 이끌어 가는데 시장이 뭘 알아야 세상의 흐름도 알고, 여기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니까 시장부터 많이 알아야 또 농업을 제대로 알아야 농민들과도 대화가 되고 농업 시책을 새로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 전국에서 오는 농업인들이 많아 그 분들과 보고 듣고 교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다.

두 번째로 시장이 배우는 모습을 보여 줘야 직원들도 배우고 공부한다 면서 직원들에게 자격증 따라? 지원해 주겠다? 공부해라? 벤치마킹 해라? 배낭여행 해라? 라고 하는 말은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

조금 전에 강사도 이야기 했지만 옛날 지식 가지고는 뭘 어떻게 하겠냐? 며 많이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느끼게 되고, 느끼게 되는 만큼 행동으로 옮길거 라면서 그래서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라 했다.

특히 이곳에 오면 나부터 업그레이드 되고 재충전 되고 하면서 배우는 것을 좋아 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힐링 장소라고 말했다.

또 여기에 오는 분들은 농업 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한 사례를 가진 분들이 많아 각종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며, 강사들도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메시지를 주기 때문에 전국에서 몰려든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배움의 열정이 많아 그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고, 또 서산시장이 여기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곧 전국적으로 서산시를 알리는 계기도 된다고 말했다.

1석 3조의 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한국벤처농업대학은 농업을 기본으로 하지만 그 외 바탕산업에도 근간을 두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강의 내용을 경청하면서 준비한 노트북에 요점정리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 만큼 배우는 학구열에 시장이 나서는 이유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시정을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 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지난 3일 서산시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품왕' 이란 패를 받았다.

"취임 1년간 '도약하고 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몸소 발품을 팔아 일자리, 복지는 물론, 도시 발전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서산시공무원들도 이 시장의 행정 능력을 인정하는 만큼, 앞으로의 서산시 발전에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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