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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춤사랑예술단 정기공연' 성황리 끝나9일 오후 서산석림근린공원…"삶이 녹아있는 춤과 몸짓 향연, '소풍'"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4.06.09 17:07
  • 댓글 0

삶이 녹아있는 춤과 몸짓의 향연인 '제9회 춤사랑예술단 정기공연(단장 권광주)'이 9일 오후 서산석림근린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 예술의 흥과 멋스러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고 계승·보존, 발전시켜 우리 후대에게 찬란한 문화유산을 잇도록 뜻 깊은 혼은 담고 신명난 춤소풍으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음암주민자치센터·부석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반의 공연과 ▲화관무(춤사랑예술단),  ▲민요(이정례, 김정희, 안수빈),  ▲진도북춤(장병애, 박미영, 김미미, 박옥희),  ▲민요(최정선),  ▲태평무(권광주, 이유담),  ▲해금(김시온),  ▲고고장구(서산문화원 고고장구반, 스산사랑 고고장구반),  ▲민요(배수옥, 지수진),  ▲부채춤(장병애, 박미영, 김미미, 박옥희)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한서대학교 사회교육원 시니어모델 한복패션쇼(지도교수 민인애)는 전통스러운 한복의 멋과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해 소풍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권광주 단장의 제자들로 구성되어 약 10여 년동안 문화생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선보이게 되어, 그동안 권 단장의 춤사랑 애착심을 느끼게 했다.

뿐만아니라 권 단장의 수제자로 10여 년동안 춤을 배운 제자들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해 스승과 제자의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권광주 단장은 "이 시대는 문화의 시대" 라면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춤과 노래를 즐기며 풍류를 아는 민족이었다" 며 "서민들의 애환을 승화시킨 몸짓들이 전통무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 문화가 개인생활의 중심이 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에 신명난 세상을 만드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우리 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 관객님들과 함께 신명과 멋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춤소풍에 좋은 추억과 아름답고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광주 춤사랑예술단장은 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이수자로 현재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 국악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에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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