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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2조 6천억 원 투자 협약 체결매년 5,596억 생산…400여 명 고용창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8.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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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1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도지사, LG화학 신학철 대표와 기업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사진좌로부터 맹정호 서산시장, 양승조 도지사,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서산시가 19일 충남도청에서 글로벌기업인 ㈜LG화학과 친환경 공장 신설 등 2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날 맹정호 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와 LG화학은 대산읍 일원 대산3일반산업단지의 잔여 및 확장부지 24만여 평에 2028년까지 약 2조 6천억 원을 투자해 10개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공장 등 신설에 노력하기로 했다.

투자분야는 생분해성 농업·포장용, 신재생 태양광발전 필름소재, 전기차 배터리 도전재 및 촉매, Bio 기반원료 공정, 온실가스 저감 공정 등 석유화학 및 첨단소재 공장들이다.

시는 이번 투자로 생산이 시작되면 매년 5596억 원의 생산 및 1043억 원의 부가가치효과가 발생하고, 약 40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시장은 "글로벌기업 LG화학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며 "행정적 지원으로 기업을 도와 고부가가치 신성장 첨단 화학산업 중심지로 나아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깨지지 않는 화장품 뚜껑부터 세상에 없던 최고의 배터리까지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으로 1만 8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지난해 30조 76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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