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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건강 먹거리 지킴이단' 본격 활동 '돌입'친환경 표고버섯 납품 과정 모니터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5.10 14:32
  • 댓글 0
서산시 학부모 건강 먹거리 지킴이단이 인지면 소재 친환경 버섯농장에서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 관내 22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제3기 학부모 건강 먹거리 지킴이단(회장, 심주호)' 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킴이단은 10일, 학교급식 식재료로 버섯을 납품하는 서산시 인지면 소재 친환경 버섯농장을 방문해 농장주로부터 생산 전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친환경 표고버섯 납품과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학부모 건강 먹거리 지킴이단' 은 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정책평가 및 제언, 식재료 품질관리 및 개선 등을 위해 관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운영되는 조직이다.

특히, 지킴이단은 로컬푸드와 학교급식에 대한 교육,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한 식재료 공급업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아이들 식재료의 안전성은 학부모가 직접 챙긴다' 라는 사명감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안전성이 어떻게 확보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아이들 식재료의 생산, 전처리 과정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생산자들에게 믿음을 갖게 된 중요한 시간이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친환경 버섯출하회 한기용 대표는 "이러한 계기가 학부모와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자가 상호 소통하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인 만큼, 학부모들의 방문을 언제든지 환영한다" 면서 적극적인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직접 운영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95개소 2만 2천여 명의 학교급식 식재료를 조달하고 있으며, 우수한 식재료 공급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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