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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원기 서산시의원에게 듣는다"누구를 막론하고 올바른 '양심' 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5.15 13:27
  • 댓글 0
안원기 서산시의회의원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 취재진은 지난 7일 현장의 민원해결을 실천하고 있는 안원기 서산시의회 의원을 만나 시의회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안 의원은 시의원 당선 이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면서 행복한 서산시민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혼신을 다해 민생현장에서 민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함없이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 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발로 뛰는 민생의 현장에 대해서는 선거 때 시민들 앞에 드렸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며 비결은 '양심' 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올바른 '양심' 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신조는 '당일 접수한 민원은 당일 처리를 목표' 로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신속히 결과를 알려 드리고 있다고 했다.

특히 시의 여러가지 현안사항인 사업들이 많은데, 이미 계획된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의 일관성을 보여야 하고 더불어 전임자의 사업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라고 말했다.

덧붙여 담당 과장이나 국장들이 추진되어야 했던 사업들이 수장이 바뀌면서 백지화 하는 것은 혈세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결국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피해로 남는다고 걱정을 우려했다.

또한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든 순리적으로 풀어 가야지, 정치논리로는 이해관계에 따라 한계에 부딪칠 때가 많기 마련이다 면서 행정의 최고 책임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결단력을 발휘하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사업들이 그렇듯이 지방정부의 재정능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순차적인 순리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끝으로 지역구 시민들에겐 어떤 일이든 함께 지혜를 모아야 만 문제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면서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책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제8대 서산시의회가 개원됨에 따라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소감을 밝힌 다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네요.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행복한 서산시민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변함없이 달릴 예정이며, 민생을 챙기는 일에 혼신을 다해 현장중심의 민원을 해결 하겠습니다.

아울러 초심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부지런하고, 발로 뛰는 시의원님으로 유명한데, 그 비결은 무엇이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피력한다면?

부지런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듣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참 부지런하십니다.

그런 어머니의 영향도 있겠지만 선거 때 주민들 앞에 드렸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할 뿐이고, 오히려 소홀이 하는 것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
비결을 말씀하셨는데 단언하면 '양심' 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 누구를 막론하고 올바른 '양심' 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밀려드는 민원은 의정활동을 거듭해 갈수록 더 많이 늘어났고, 늘 그 민원처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지만 보람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의 신조는 '당일 접수한 민원은 당일 처리를 목표' 로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신속히 결과를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 서산시에 여러 가지 현안사항이 많은데, 가장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서산시의 주요 사업들을 선거 때 정치 이슈화 하면서 혈세 낭비는 물론 사업이 장기간 표류 되고 있고, 또 주민 간의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에 대하여 관계된 정치인들은 철저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담당 과장이나 국장들이 추진되어야 했던 사업들이 수장이 바뀌면서 백지화 하는 것은 혈세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결국은 시민들의 피해로 남는 것입니다.

이렇듯 행정의 일관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될 일이고, 더불어 전임자의 사업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지방정부가 실현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물론 정부까지도 이런 원칙들을 잘 고수해야 시민들이 그 만큼 행복해 지는 겁니다.

따라서 모든 정책을 결정할 때 충분한 수렴과 향후 50년의 대계를 바라보고 미래를 설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앞으로도 이런 관점에서 정책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미세먼지 대책, 공용버스터미널 이전 문제, 신청사 신축 등 시민을 위한 큰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에 대해 의원님의 입장은?

어떤 일이든 순리적으로 풀어 가야지 정치논리로는 이해관계에 따라 한계에 부딪칠 때가 많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행정의 최고 책임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결단력을 발휘하는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일관된 추진력으로 행정을 유도 하고, 새로운 정책에 관해서는 시민들의 충분한 수렴과 자원조달 등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업들이 그렇듯이 지방정부의 재정능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순차적인 순리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 행정은 시민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민원에 대한 불편사항을 집행부와 의논해 풀어가는 것 또한 시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민원해결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민원에 관한한 분명히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공직 경험이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지만, 민원의 내용에 따라서는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에 비추어 보면 쉽게 답이 나올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비법도 있지만 기회가 되면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발품' 을 통한 민원수렴이 최고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 끝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인지면·부춘동·석남동 주민 여러분께서 저를 시의원으로 선택해 주신이상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더 적극적인 관심이 지역 발전의 초석인 만큼, 어떤 일이든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해결에 초점을 두어 열심히 일을 할테니, 시민들께서도 많은 격려와 질책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민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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