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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주), '제7회 바다가꾸기사업' 행사 펼쳐4일 서산 대산읍 삼길포 일원…우럭치어 25만수, 바지락 종패 등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7.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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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한화토탈(주)은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일원에서 '제7회 바다가꾸기사업' 행사를 펼쳤다.

한화토탈(주)은 4일 오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일원에서 '제7회 바다가꾸기사업' 행사를 펼쳤다.

이날 조용효 한화토탈 상무, 임재관 시의회의장, 김선종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한 장승재 충남도의원, 장갑순 시의원, 최은환 대산읍장, 정봉영 수협 상임이사, 이원정 이장단협의회장, 정시호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장, 박원국 삼길포어촌계장, 김종운 웅도어촌계장, 김종극 독곶어촌계장, 문을영 벌천포어촌계장, 이진복 오지어촌계장, 김찬용 대영어촌계장, 대산초등학교 학생, 한화토탈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어촌계와 사회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총 2억원 상당의 우럭치어 25만수와 바지락 종패 방류가 이뤄졌다.

특히 대산초등학교 학생들도 초대해 '치어방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사랑과 바다 가꾸기의 중요성을 심어 주는 현장교육을 병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한화토탈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어업을 생계로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주민들과 상생협약을 맺고 지난 2013년부터 대산 앞 바다 어족자원 보호와 친환경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매년 '치어방류행사' 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족자원 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특산물 축제 중 하나인 '삼길포 우럭축제' 를 후원하여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오고 있다.

조용호 한화토탈 상무는 "'치어방류행사'는 사업장 인근 지역 환경도 보호하고 주민들의 생계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갈 계획" 이라고밝혔다.

한편 한화토탈(주)은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장이 있는 서산 지역과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기금 전달을 통해 서산시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탁차, 밥차, 장애인차량, 이동차량 봉사활동 운영,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왔다.

또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환경교실, 과학교실 등을 열어 새로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청, 경찰서 등 관공서 대민봉사활동, 어르신 경로행사, 문화체험행사, 김장행사, 농작물 수매, 어촌 체험마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더 앞장 서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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