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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향교, '알성례' 열려이경식 운산면장·김영식 해미면장 상견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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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향교에서는 30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이 취임한 이경식 운산면장과 김영식 해미면장을 주인으로 한 가운데 알성례가 열렸다.

알성례는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ㆍ현직 문신관료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로 이번 행사는 신임 면장과 유림들이 인사하는 상견례를 거친 후, 향교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배향된 성현들에게 오늘 행사를 고하는 알성례를 올린 후 주인인 이경식 운산면장과 김영식 해미면장이 올리는 석 잔의 작헌례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경식 운산면장은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가 본받고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잊혀지기 쉬운 노인공경의 문화를 되새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영식 해미면장은 "이번 '알성례'를 통해 운산면과 해미면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면서 "아울러 전통문화에 대한 계승을 이어 가는 동시에 경로효친 사상을 후세에게 잘 전달하는 것도 우리의 몫" 이라면서 "면 행정을 잘 살펴 주민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라고 전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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