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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국화로타리클럽,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캠페인' 펼쳐지난 3일 공용버스터미널 일원…기사와 승객 및 상인들에게 마스크 전달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9.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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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국화로타리클럽(회장 이관순)이 지난 3일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캠페인'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됨에 따라 청정서산을 사수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그동안 모은 회비로 덴탈마스크 500매를 구입하여 공용버스터미날 일원에 택시·버스 기사와 승객 및 주변 상인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10년째 서산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한 기사는 "아침에 급히 나오다 보니 마스크를 쓰지 않아 불안해 근처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할려고 했는데, 국화로타리클럽에서 이같은 마스크 나눔행사를 펼쳐주셔서 안정된 마음으로 일에 몰두하겠다" 고 고마워 했다.

또한 동문동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려고 나오다 보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깜박했는데, 국화클럽 회원들이 마스크를 나눠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관순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캠페인을 계획했다" 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대방을 질타하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은 앞으로 덴탈마스를 1,000매를 더 구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2차 감염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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