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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1.1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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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겨울철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 주로 활동하며,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바이러스에 감염된 오물, 구토물 등으로 감염 될 수 있다.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복통·오한·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량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고 전염력이 높으며, 집단급식소나 집단생활시설 등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있는 시설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및 화장실 사용 후 손씻기 등을 생활화해야 하며, 여러 사람의 손이 닿는 화장실, 변기, 문 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희석·소독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주로 먹는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먹고, 채소 및 과일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하며, 지하수 등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김지범 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물 조리해 먹기, 지하수 등 물 끓여 먹기와 같은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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