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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길포 우럭축제…약 3만여 명 다녀갔다 '대박'지난 26~27일, 서산 대산 삼길포항 일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8.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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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권세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삼길포항 일원에서 '제17회 삼길포 우럭축제'가 펼쳐졌다.

삼길포 우럭축제는 '우럭'을 주제로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삼길포축제위원회에서 사업비 1억 원(시비 5천만 원, 자부담 5천만 원)을 들여 체험행사로 ▲우럭 독살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우럭 시식회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하공연, 저녁 불꽃놀이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대산읍민가요제'도 개최해 지역민의 화합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 이완섭 시장이 직접 우럭 독살체험을 하는 등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약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명실공히 우수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중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서산시와 시자율방범대, 자원봉사 등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관리 및 원활한 행사에 힘을 쏟았다.

서울에서 축제에 참가한 김한길(남,34)씨 가족들은 "해마다 삼길포 우럭축제에 참석했는데,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히 맨손 붕장어 잡기 체험과 우럭 독살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 면서 "앞으로도 우럭축제에 계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 고 심경을 전했다.

권세한 삼길포축제위원장은 "제17회 삼길포 우럭축제에 약 3만여 명이 다녀갔다" 며 "이번 축제는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면서 "앞으로도 삼길포 우럭축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제17회 삼길포 우럭축제를 축하드린다" 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산물의 우수성과 삼길포항의 아름다운 비경과 더불어 체험행사를 통해 추억이 남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면서 "특히 내년 5월쯤 대산항에서 국제 크루즈선(코스타세레나호)이 출항할 예정" 이라면서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 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는 총 114,500t으로 길이 292m, 승무원 1608명, 승객 3617명이 탈수 있다.

또 선실에는 3층 규모로 대극장, 수영장, 레스토랑, 헬스장, 디스코장, 면세점 등이 시설되어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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