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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9호]장경덕 서산시 감사담당관실 특사경팀장"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8.11.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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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서산시 감사담당관실 특사경팀장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은 지난 23일 장경덕(56,농업6급) 서산시 감사담당관실 특사경팀장을 만났다.

칭찬릴레이 8호의 추천을 받아 만난 장 팀장은 "잘 한것도 없는데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것이 쑥스럽다" 며 한참동안 말문을 닫았다.

1983년 8월 공직에 입문해 인지면 부면장, 고북면 부면장, 해미면 부면장, 동문1동 사무장을 거쳐 특사경팀장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평소 온순하고 말없이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장 팀장은 부서에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기 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따라주고 상대방을 배려해 동료들 사이에서 신임을 받고 있다.

무릇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라며 동료들 간에 협업, 소통을 중시하고 가족같이 잘 지내는 것이 조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감사담당관실 특사경팀은 '특별사법경찰관리' 의 줄임말로 특수한 분야의 범죄에 한해 일반직 공무원이 특정한 직무의 범위내에서 일반사법경찰과 동일한 수사권을 갖고 단속, 수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특사경은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축산물위생, 환경, 공중위생, 청소년 등 민생 6대분야에 대해 특사경 지위를 받아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면서 특사경 업무를 하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단속대상자에게는 생계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단속하는 입장에서는 서민생활 안정과 관련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단속할 수 밖에 없어 때론 마찰도 생긴다고 했다.

따라서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남는 것의 질문에 대해서는 부석면에 근무할때 해당화공원을 조성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으며, 교통과 교통지도팀에서 근무할때 민원인이 찾아와 불법주·정차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나만 단속하냐? 같이 다니면서 단속하자?" 라고 끈질긴 질책을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장 팀장은 묵묵히 업무를 처리하면서 시민들에게 봉사정신을 잃지 않고 실천하는 공직자이기도 하며, 동료들에게도 사랑받는 일꾼이기도 하다.

한편 상훈으로는 병무행정 유공(1998,대전·충남 지방병무청장), 민방위 발전유공(1999,충남도지사) 등을 수상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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