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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6일 부춘산 충령각…호국영령 묵념, 헌화 및 분향, 4개소 참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6.06 13:59
  • 댓글 0

서산시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6일 오전 부춘산 충령각에서 거행했다.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추념식에는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종렬 교육장, 조성복 경찰서장, 홍순택 20전비단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추념식을 마친 후, 시장 및 시의원, 간부공무원들은 현충시설인 충혼탑, 위령탑, 무명지사묘, 유공자 묘역에서 참배를 실시했다.

맹정호 시장은 추념사에서 "예순 네 번째 현충일을 맞아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셨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님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를 드린다" 며 "선열들의 애국충정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지금의 서산시도 없을 것" 이라고 했다.

또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눈부신 번영과 희망은 영령님들의 고귀한 희생의 열매" 라면서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애국을 명예롭게 지키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께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일"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보훈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면서 "보훈가족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세심하게 노력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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