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덕래 위원, 11년째 기부 선행 이어져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부춘동에 300만원 기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7.10 19:51
  • 댓글 0
지난 10일 서산시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조덕래 위원 아들 민성군이 부춘동에 3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조덕래 위원 아들 민성, 김영중 부춘동장

서산시 부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덕래(45) 위원이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부춘동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 위원은 2008년 아들 돌잔치 비용을 기탁하기 시작해 11년째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이 20살이 될때 까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기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선행을 할 예정이며, 대학 진학 후에는 아들이 아버지의 선행을 본 받아 매년 기부의 문화를 이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조 위원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문화를 실천해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부춘동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고 말했다.

이에 김영중 부춘동장은 "11년째 기부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는 조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기탁한 성금은 위원님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지정기탁 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조 위원은 현재 부춘동에서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을 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봉사에 앞장 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태안 천리포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 "운영시간 1시간 연장한다!"
소방서, 분점도 공용소화기함 설치 완료
소방서, 분점도 공용소화기함 설치 완료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