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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소행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에게 듣는다"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업발전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7.15 09:39
  • 댓글 0
지난 12일 조소행 충남지역본부장이 농민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은 지난 12일 조소행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을 만나 충남지역 농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조 본부장은 1990년 농협에 입사하여 홍성군지부장, 회원종합지원부장을 거쳐 지난 2018년 1월 충남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농민과 직원들 사이에서 소통의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지역농협과의 지원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조 본부장은 농민들이 단순 농산물의 생산만이 아닌 6차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제품출시를 위해 지원 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권익과 소득증대에도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충남 15개 시·군의 지역농협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농민들의 위상을 드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협 행정에도 접목하고 도·농간 지역농산물의 직거래를 유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농민들의 소득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조 본부장은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업발전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농협 행정에 지금과 같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중앙회장님을 보좌하고 회원조합의 농협 정책수립, 지도, 지원 업무를 총괄했지만, 충남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 다양한 정책을 접목시켜 농가소득, 농·축협의 균형발전, 농업·농촌 활력화, 농촌 후계인력 육성 등 종합적인 업무를 해오고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농협정책을 현장에 접목시켜 실행하는 동시에 본부장의 생각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업무속에서 농·축협의 도내 143개가 있어 농협 정책을 알리고, 농협이 농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실행해 가는 것이다.

아울러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들의 행정들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덧붙여 농협은 농민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고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행정이나 기관, 또한 직원들의 마인드도 갖춰 지는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충남지역의 농가소득을 위해 작물들을 육성하는 것이고, 예를 들면 금산의 마니산 농협은 깻입을 통해서 40개의 품목이 판매되는 것처럼 성공한 표본 케이스 라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본인의 바램이다 라고 했다.

한편 조 본부장은 농식품부 장관 표창(2001, 2011), 농협은행장 표창(2013), 대통령 표창(2019)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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