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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 인근 학교 대신해 관사 거주 학생들에게 교과서 배부코로나19 사태 조기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3.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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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기지 인근 학교들을 대신하여 부대내 관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새 학기 교과서를 배부했다.

20전비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교과서 배부와 수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와 학생들을 대신하여 교과서를 배부하게 되었다. 교과서 배부는 기지 내 관사에 거주중인 학생들중 대리수령 희망자를 종합하여 공보정훈실 요원들이 해미중학교와 언암초등학교를 방문, 약 130여명 1400여권의 신학기 교과서 수령하여 전달하였다.

언암초등학교 심춘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학교 개학이 연기되어 학생들에게 신학기 교과서를 나눠주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며 "20전비의 도움으로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

20전비의 코로나19 대응반 문세웅 인사행정처장(중령)은 "최근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대의 노력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신학기를 준비하기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20전비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밝혔다.

한편 20전비는 매주 전 부서가 참여하는 기지 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항공의무대대와 코로나19 대응반 주관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물자 불출 및 예방적 관찰 강화 등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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