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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배 작가, '눈물 먹고 핀 꽃' 첫 소설집 발간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5.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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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배 작가(75)가 '그림자의 눈물' 등 13편의 단편소설을 묶어 '눈물 먹고 핀 꽃' 소설집을 펴냈다.

김 작가는 30여 년의 농협생활을 마치고 환갑의 나이에 등단한 늦깍이 문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동그라미' , '가깝고도 먼 길' , '바람소리' 등 3권의 시집과 '노을에 기대어 서서' , '나무' 등 2권의 시조집에 이어 첫 번째 소설집을 펴낸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지난해까지 한국문인협회 서산시지부장을 맡아 서주문학 발간 등 서산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목회자로, 문필가로 왕성한 활동 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의 사랑과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이라고 말했다.

"인생이 소설이고 소설이 인생이 아닐까요?" 라고 묻는 그의 작품 속에는 인간미 넘치는 소재로 기독교 사상이 은연중 배어 있다.

또 재미가 있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놓을 수가 없다.

한편 김풍배 작가는 현재 서산비전교회 부목사로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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