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함께 써유' 사업으로 시민편의 도모한다"도심지 내 빈집…주차장·쉼터·텃밭으로 바꾼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9.04 08:24
  • 댓글 0
지난 3일 서산시 동문동 빈집재생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주차장 조성사업 완료 전·후

서산시는 2020년 빈집재생(활용) 사업 일환인 빈집 '함께 써유'를 추진 중이다.

이는 도심지 내 빈집을 철거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소유주 동의하에 빈집을 무료로 철거하는 대신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하는 것이 조건이다.

최근 교통량이 많은 동문동 현진에버빌 사거리 인근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철거하고, 무료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다.

아파트 및 상가, 단독주택 등이 밀집돼 있어 주차장소가 협소했는데, 주차난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대상자를 발굴해 빈집을 철거하고 시민 활용이 높은 주차장, 쉼터, 텃밭 등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김영호 시 주택과장은 "무료 철거 및 도시미관 개선, 시민편의 증대로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계층 등에게 무상임대(4년) 하는 '더 행복한 공유주택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주택과 주거복지팀(☎660-2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다문화가족에 소방안전교육 나서
다문화가족에 소방안전교육 나서
'제9회 서산시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제9회 서산시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