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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구조협회충청북부지부 서산본부, 태안해양경찰서장 감사장 받아4일 조효근 수상팀장·방인열 구조대원…실종자 수색에 기여한 공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5.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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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충청북부 서산본부 조효근 수상팀장·방인열 구조대원이 4일 실종자 수색에 기여한 공로로 태안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좌로부터 방인열 구조대원, 성창현 태안해경서장, 조효근 수상팀장

(사)한국해양구조협회충청북부 서산본부(회장 김문환) 조효근 수상팀장·방인열 구조대원이 4일 실종자 수색에 기여한 공로로 태안해양경찰서장(서장 성창현)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일 태안 구름포 해수욕장으로 A씨(남,50) 가족들이 주말을 즐기던 중 A씨가 낚시 도중 실종돼 당일 18시 30분경 태안해경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태안해경은 소방서, 해안 2대대 장병들과 함께 1차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하고, 2일 오전 7시 36분경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에 드론수색 요청을 했다.

이에 서산본부는 드론과 제트스키를 이용해 간조 시간을 염두에 두고 최초 실종지점을 기점으로 실종자가 유실되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해안가 지점을 위주로 수색하던 중 실종자를 발견하게 됐다.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이번 실종자 수색에 서산본부 회원들의 활약이 큰 성과를 이뤘다" 며 "현장 수색에 함께한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감사장을 수상한 조효근 수상팀장·방인열 구조대원은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 회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받으니 송구스럽다" 면서 "앞으로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환경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환 서산본부 회장은 "사고로 사망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또다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서산본부에서 해양 사고예방과 대응에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해양구조협회충청북부지부 서산본부는 지난 2월 24일 (사)한국해양구조협회로부터 서산본부 인준을 받아 회원 294명이 수상구조 및 해양환경정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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