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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산을 빛낸 체육유공자 시상식' 개최지난 24일 시민체육관…체육유공자 10명·우수지도자·선수 115명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12.26 06:14
  • 댓글 0
지난 24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서산시를 빛낸 체육유공자 시상식' 을 갖고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서산시를 빛낸 체육유공자 시상식'이 지난 24일 시민체육관에서 체육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산시체육회(회장 맹정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2019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충남도민체전 체육유공으로 10명에게 시장, 시의회의장 ,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감독, 지도자 등 8명에게 우수지도자 표창을, 12개 종목의 107명 초·중·고 우수선수들에게 체육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에게 1500만원, 지도자들에게 2000만원의 특별훈련비도 지급했다.

시는 올해 3·1절 기념 시·군 대항 역전 마라톤대회에서 대회신기록 달성과 함께 3연패로 우승기를 영구 보관하게 됐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 8개 메달 획득, 충남도민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체육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팀은 3년 연속 금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카누팀은 창단 이후 첫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각종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사격팀이 52개의 메달을, 카누팀이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내·외 사격, 카누 명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국제 규격에 맞는 최신식 전자표적 시스템 62사대를 갖춘 전국 최고수준의 종합사격장을 올해 3월에 준공하고 시 최초로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2019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를 개최해 한국·일본·싱가포르 3개국의 5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는 등 사격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시 승격 30주년 기념 제13회 시민체육대회' 에서는 최초로 장애인 종목을 추가해 1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개최했으며, 충남 15개 시·군 중 최초로 제1회 장애학생 체육대회도 개최해 장애학생들의 삶에 활력을 도모했다.

맹정호 시장은 "2019년 한 해 시체육은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며 체육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체육이 시민건강 증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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